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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PSG 레알마드리드 음바페 영입?

음바페 너 마마보이야?

최근까지의 소문은 킬리안 음바페 이적 이야기는 일시적으로 끝난 것으로 보이며 2023-24시즌 파리 생제르맹에 남아있을 것 같다는 것으로 흐르고 있었다.

그러나 레알마드리드가 음바페를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할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마지막 입찰이 들어올 수 있다고 한 언론이 이야기했다. (뒤에서 알아보자)

 

레알마드리드는 허벅지 부상으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Vinícius Júnior)를 허벅지 부상으로 잃었다.

 

이제 문제는 마드리드가 음바페에 대한 태도를 바꿀지 여부이다.

비시우스는 최소 8경기를 결장할 것으로 예상되어 마드리드가 갑자기 급박한 상황이 되었다는 것이다.

 

카림 벤제마가 떠난 후 아무래도 레알마드리드 공격력은 약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런 상황에서 비니시우스 까지 떠나게 된 것이다. 스페인의 스포츠지 MARCA Carlos Carpio 레알마드리드가 2018 월드컵 챔피언에게 다시한번 제안을 것이라고 말했다.

 

Carpio는 레알 마드리드가 파이자 라마리의(음바페의 엄마)를 통해 PSG가 레알 마드리드가 산정한 이적료 내에서 합의에 도달했다는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레알의 상황이 바뀌며 음바페의 이적에도 약간의 변화가 느껴지는 상황이다.